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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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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changrok at 7: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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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와 빛의 파장의 색상을 반영한 황극8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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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황극기, 황극8괘

자연의 원리와 빛의 파장에 따른 색상을 반영한 황극8괘도
-- 태극 + 무극 => 황극의 원리
-- 밝음(빛)과 어둠(생각/구상의 체현)
-- 정지(자기, Magnetic) + 움직임(전기, Electric)의 조화와 균형(황극 : Golden color)
-- 남(빨간색) -++- 여(파란색) ==> 백색의 흰색(창조의 원리)
-- 파장의 길이에 따라 괘의 색상이 결정
-- 빛의 3원색, 물감(안료/인쇄)의 3원색 모두 동등한 6가지의 기본색 구성
-- 한국 국기인 태극기의 원형
-- 빨-주-노-초-파-남-보 색상은 각 에너지 센터(챠크라)의 색상을 상징
-- 빨-주-노-초-파-남-보 (7현 마스터들의 7색상 주관)
-- 양자색역학(quantum chromodyamics)이론 혹은 강한 핵력 이론의 빛 3원색(RGB)과 합성색(백색), 암흑공간을 구성하는 3안료색(CYM)의 합성색(흑색,무색)
-- RGB는 양성자와 상호관계(3 쿼크 조합), CYM는 반양성자와 상호관계(3 반쿼크 조합)
-- 메존 MESONS(quark - antiquark 조합으로 쿼크와 반쿼크 연결)
-- 테크라쿼크와...
7월
09
by Mind Central at 1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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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학

인체의 파동구조와 파동치료

현대의학은 인간을 분자 수준까지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자인 게놈(genome)이 완전히 해석되면 인간의 질병을 비롯하여 인간 전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인간에서 게놈이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게놈은 분자이기 때문에 분자는 원자로 환원될 수 있고, 원자는 또 양자로 환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이 게놈에 기대하는 바가 너무 커서 게놈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게놈은 어디까지나 분자이기 때문에 분자 수준으로 인간을 모두 설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이 인간을 분자 수준인 게놈 수준에서 다루었다고 하더라도 양자역학이 출현한 지 거의 100 년이 된 이상 인간을 양자 수준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본인은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 그리고 인간을 양자역학적 측면에서 해석했을 때, 인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런 해석과 이런 개념들을 의학에 접목하면 어떤 새로운 의학이 될 수 있나를 한 번 구상해 보려고 합니다.

양자역학의 비유법

인체를 분해하면 장기가 되고,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양자(quantum)로 분해됩니다. 그러면 인체를 구성하는 양자(quantum)란 무엇일까요? 인체를 구성하는 양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양자역학의 이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비유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장막을 치고 이 장막에 구멍을 두 개만 뚫어 놓겠습니다. 장막에 뚫린 두 구멍을 통해 홍길동의 오른손과 왼손이 두 개 나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7세기 뉴턴은 두 개의 손이 한 사람의 두 손이라는 사실을 못 보았기 때문에 두 개의 손은 절대공간에 있는 독립적인 서로 다른 사람의 손이라고 했습니다.

뉴턴 이래 학교 교육은 뉴턴이 생각한대로 두 손이 한 사람의 양 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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