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불활화 은이온(은용액)은 안전한가에 관한 분자생물, 미생물학적 검토

Mind Central · 2020-02-29 15:01

많은 의학적 검토와 보고는 은용액의 속에 은입자는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는가 반면, 한국의 식약처는 안전성이 검토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은용액 Collidal Silver는 안전하지 않다는 견해

http://www.nifds.go.kr/brd/m_21/vie...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92

[] 식약처, 시중 판매 은용액 함유제품의 식용 섭취 금지 당부

부서명 :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작성일 : 2016-04-15

조회수 : 2344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식품의 원료로 제조·판매가 금지되어 있는 은(銀, Silver)용액 함유 제품이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은용액 함유제품을 식용으로 판매한 27개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 대해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에는 키워드 검색광고 금지를 요청 하였다.

○ 아울러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등의 형태로 판매된 20개 제품 정보를 관세청에 제공하여 해외 여행객이나 인터넷, 국제우편 등을 통해 국내로 해당 제품이 유입되지 않도록 통관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 하였다.

□ 현재 식약처는 은용액 함유제품의 섭취(복용)를 권장하는 등의 허위과대광고를 한 판매자에 대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에 있다.

○ ○○인터넷 판매업체는 ‘은용액의 효능- 여드름, 에이즈, 맹장염, 갑상선, 전립선암 … 이외에도 많은 효능 사례가 있다합니다‘라고 광고하다가 적발되었다.

○ 또다른 ○○인터넷 판매업체는 ‘음용하실 때는 약 10ppm 정도로 물에 희석하여 드시기 바랍니다‘라는 음용권장 광고를 하였다.

□ 식약처는 은용액 함유 제품이나 은용액 제조장치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제품의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앞으로 건강효과를 표방하는 공산품 관리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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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oul.go.kr/welfare/archives/250823?refresh

최근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는 제조·판매가 금지되어 있는 은(銀) 용액이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판매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의학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병의 98%는 은 용액으로 고칠 수 있다는 등의 광고로 판매되고 있는 은 용액은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지는 않지만 은 중독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피부, 눈, 내부장기, 손·발톱, 잇몸의 회색화를 유발하고, 지나친 사용은 장기손상, 발작과 같은 신경질환 등 심각한 건강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은 용액 판매 사이트를 접속 차단하고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2014년과 2015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도 은 용액 검사를 의뢰해 우리 연구원에서도 조사한 바 있는데요. 그 결과 의뢰된 제품에 은이 각각 16.1, 35.8 mg/kg의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 조사중입니다.

현재 식용 가능한 금속은 금(金)으로, 식용 금가루가 식품첨가물로 허가되어 있으며, 초콜릿, 초콜릿케이크, 무스케이크 등 베이킹 뿐만 아니라 술, 칵테일, 초밥, 샐러드 등 요리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은 의학적으로 이온작용과 함께 혈액 순환에 관여한다고 합니다.

식품음료로 허가되지 않은 은 용액이 판매되는 인터넷 사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식품의약품부 특수검사팀 홍채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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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3

피부, 눈, 장기 등 인체에 침착되면 피부가 잿빛으로 변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등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은용액을 함유한 피부미용 팩 등이 제조, 유통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화장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은용액“을 사용한 화장품(리쥬베니크훼이셜팩)을 개인용 저주파자극기(얼굴피부마사지기)와 세트로 불법 제조ㆍ수입ㆍ판매한 (주)나이스국제무역, 우리홈쇼핑과 이를 불법 위탁제조한 테라화장품, (주)코스메카코리아 등 4개 업소를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최근 시중에서 은(Ag)을 나노미터 크기의 입자로 만든 은용액(Colloidal Silver Solution)을 사용한 각종 제품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이들 제품을 사용하면 마치 바이러스질환을 예방하고 세균을 없애는 등 항균ㆍ살균기능을 발휘해 피부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이 같은 제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 눈, 장기 등 인체에 침착돼 피부ㆍ장기 등이 잿빛으로 변하는 질환에 걸릴 수 있어 은용액이 함유된 화장품 등을 사용해서 안된다는 지적이다.

식약청은 은용액이 실험적으로 박테리아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화장품의 주기능인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얼굴이 잿빛으로 변하는 등 역효과를 나타낼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울식약청은 은용액을 함유한 화장품은 물론 각종 보건ㆍ건강제품의 허위ㆍ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한 부정화장품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허위ㆍ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체 지방청으로 확대해 은용액 함유 화장품 등의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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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은용액 Collidal Silver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

이 사이트에 있는 은용액 관련 정보는 은용액은 바이러스 제거에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접근하고 관련 주제의 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권위있는 기구와 전문적인 검토가 가능한 연구자들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은Ag 나노 크기의 입자가 인풀루엔자 등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기제를 밝힌 의학적 검토는 수 없이 많습니다.

결국 은용액은 이런 은의 나노크기 입자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복용했을 경우, 세포내의 바이러스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가의 연관성 문제이고 바이러스 증식 억제와 소멸에 도움이 되는가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미국의 환경청(EPA)은 1991년에 사람이 일평생 안전한 은의 매일 섭취량의 한계는 5∼14㎍/㎏/day로 발표하였다. 이는 70㎏의 사람이 매일 980㎍복용해도 안전하다는 기준이다. 1998년4월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에서 각종 동물의 대상으로 한 Colloidal Silver의 급성경구독성시험, 안점막자극시험, 피부자극성시험등의 결과 전혀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물질로 판명되었다.

입자 및 섬유독성학에 등록된 연구는;
https://particleandfibretoxicology.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89-018-0283-z

-- 인용
All that is silver is not toxic: silver ion and particle kinetics reveals the role of silver ion aging and dosimetry on the toxicity of silver nanoparticles

은은 유독하지 않다 : 은 이온과 입자 동역학은 은이온 노화와 은 나노 입자의 독성에 대한 선량 측정의 역할을 보여준다.

Conclusions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unbound silver cation is the ultimate toxicant, and ions formed extracellularly drive toxicity after exposure to nanoparticles. Applying computational modeling (ISD3) to better understand dose metrics for soluble nanoparticles allows for better interpretation of in vitro hazard assessments.
결론
이 연구 결과는 결합되지 않은 은 양이온이 궁극적인 독성 물질이며, 나노 입자에 노출 된 후 세포 외에서 형성된 이온이 독성을 유발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가용성 나노 입자의 선량 측정법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전산 모델링 (ISD3)을 적용하면 체외 위험 평가를보다 잘 해석 할 수 있다.

In conclusion, we observed silver nanoparticles and freshly mixed silver ions were toxic to cells, while aged silver ions were not toxic, implicating the unbound silver cation is the ultimate toxicant to cells after exposure to nanoparticles.
결론적으로, 본 발명자들은 은 나노 입자 및 갓 혼합 된 은이온이 세포에 유독한 반면, 노화된 은 이온은 유독하지 않았으며, 나노 입자에 노출 된 후 결합되지 않은 은 양이온은 세포에 대한 궁극적인 독성을 암시한다.

-- 인용 끝

결국, 은용액에 포함된 은 나노입자가 세포내에 침투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만족하는가에 따라, 독성에 관하여 안정성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바로 생성된 이온보다는 노화된 이온에서는 안전하며, 세포내 침투가 안된 은이온에서는 독성을 가진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은용액 Collidal Silver 에서의 은은 충분히 작은 나노입자가 되어야하고, 용액에 고루 분산된 상태로 세포내에서 흡수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되어야 한다.

정교하게 잘 제작된 은용액 제조기는 충분히 작은 나노입자 5~100nm(0.005~0.1㎛)의 크기를 제공한다.
보통의 경우 입자의 크기는 100 나노미터 이하이며, 첨부된 사례는 Average particle size 20~40nm 이다.

한편, 은 나노입자에 대해 평가하고 결정하는 정책당국과 관련된 검토사항을 보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가장 많이 인용되며 가장 많이 읽히는" 미국 화학학회 등록된 논문 가운데 하나인

"120년의 나노은 역사 : 정책 입안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은 규제 일변도의 정책당국이 은의 독성과 안전에 대해 살펴봐야 만 할 내용을 제시하였다.

이는 당국이 은은 어떤 조건에서 안전하거나 또는 해롭다거나 하는 규제정책을 다루는 결정에 있어, 무지의 실수를 하지 않기를 촉구한다.

https://pubs.acs.org/doi/10.1021/es103316q

ABSTRACT: Nanosilver is one nanomaterial that is currently under a lot of scrutiny. Much of the discussion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nanosilver is something new that has not been seen until recently and that the advances in nanotechnology opened completely new application areas for silver. However, we show in this analysis that nanosilver in the form of colloidal silver has been used for more than 100 years and has been registered as a biocidal material in the United States since 1954. Fifty-three percent of the EPA-registered biocidal silver products likely contain nanosilver. Most of these nanosilver applications are silver-impregnated water filters, algicides, and antimicrobial additives that do not claim to contain nanoparticles. Many human health standards for silver are based on an analysis of argyria occurrence (discoloration of the skin, a cosmetic condition) from the 1930s and include studies that considered nanosilver materials. The environmental standards on the other hand are based on ionic silver and may need to be reevaluated based on recent findings that most silver in the environment, regardless of the original silver form, is present in the form of small clusters or nanoparticles. The implications of this analysis for policy of nanosilver is that it would be a mistake for regulators to ignore the accumulated knowledge of our scientific and regulatory heritage in a bid to declare nanosilver materials as new chemicals, with unknown properties and automatically harmful simply on the basis of a change in nomenclature to the term “nano”.

개요:
나노실버는 현재 많은 조사를 받고 있는 하나의 나노소재다. 논의의 상당 부분은 나노실버가 최근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이라는 가정과 완전히 새로운 은의 응용 영역을 열었다는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분석에서 콜로이드 은 형태의 나노은이 1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으며 1954년 이래 미국에서 생물학적 물질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EPA가 등록한 바이오시달 은제품의 53%는 나노실버를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나노실버 적용의 대부분은 은이 함유된 물 필터, 알제리, 그리고 나노입자를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 항균 첨가제들이다. 은에 대한 인간의 많은 건강기준은 1930년대의 아르기리아 발생(피부의 변색, 화장품 상태)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고 있으며 나노실버 물질을 고려한 연구를 포함하고 있다. 반면 환경기준은 이온성 은에 기초하고 있으며, 원래의 은 형태에 관계없이 환경의 대부분의 은이 작은 클러스터(군집)나 나노 입자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최근의 발견을 바탕으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나노실버 정책에 대한 이 분석의 의미는, 규제당국이 나노 실버 물질을 새로운 화학 물질로 알려지지 않은 특성으로 해롭고, 간단히 "나노 nano"라는 용어로 명명법이 변경된 이유로 과학 및 규제 유산에 대한 축적된 지식을 무시하는 것은 실수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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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다른 글 들을 살펴보세요.
https://mc.kalendar.kr/threads/콜로이드-실버-은용액-의-의학적-연구들.1338/
https://science.naturalnews.com/pubmed/15987516.html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치사율을 보이는 바이러스의 경우

여기 은 나노입자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HIV 바이러스 작용에 관한 문서도 참조해보세요.
Interaction of silver nanoparticles with HIV-1.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987516
https://jnanobiotechnology.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1477-3155-3-6

The interaction of nanoparticles with biomolecules and microorganisms is an expanding field of research. Within this field, an area that has been largely unexplored is the interaction of metal nanoparticles with viruses. In this work, we demonstrate that silver nanoparticles undergo a size-dependent interaction with HIV-1, with nanoparticles exclusively in the range of 1-10 nm attached to the virus. The regular spatial arrangement of the attached nanoparticles, the center-to-center distance between nanoparticles, and the fact that the exposed sulfur-bearing residues of the glycoprotein knobs would be attractive sites for nanoparticle interaction suggest that silver nanoparticles interact with the HIV-1 virus via preferential binding to the gp120 glycoprotein knobs. Due to this interaction, silver nanoparticles inhibit the virus from binding to host cells, as demonstrated in vitro.

나노입자와 생체분자, 미생물의 상호작용이 확대되고 있는 연구 분야다. 이 분야 내에서, 주로 연구되지 않은 영역은 금속 나노 입자와 바이러스의 상호 작용이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은 나노입자가 HIV-1과 크기에 따라 상호작용을 하고 있으며, 나노입자는 HIV에 전적으로 1-10 nm의 범위에서만 결합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부착된 나노입자의 주기적인 공간 배열, 나노입자 사이의 중심에서 중심까지의 거리, 그리고 당단백질 손잡이의 노출된 유황 함유 잔류물이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은 은 나노입자가 gp에 대한 선호 결합을 통해 HIV-1 바이러스와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당단백질 손잡이 120개. 이러한 상호작용 때문에, 은 나노입자는 체외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바이러스를 숙주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한다.

In conclusion, we have found that silver nanoparticles undergo size-dependent interaction with HIV-1, and that the bound particles exhibit regular spatial relationships. These observations lead us to suggest that the nanoparticles undergo preferential binding with the gp120 subunit of the viral envelope glycoprotein. Silver nanoparticles inhibit the HIV-1 virus infectivity in vitro, which also supports our proposal regarding preferential interaction with gp120. These findings only provide indirect evidence for our proposed mode of interaction, and we are currently undertaking testing to determine conclusively if direct conjugation between gp120 and silver nanoparticles exist.

결론적으로, 우리는은 나노 입자가 HIV-1과 크기-의존적 상호 작용을 겪고, 결합된 입자가 규칙적인 공간적 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관찰은 나노 입자가 바이러스 외피 당 단백질의 gp120 서브 유닛과 우선적으로 결합함을 시사하도록 유도한다. 은 나노 입자는 시험 관내에서 HIV-1 바이러스 감염성을 억제하며, 이는 또한 gp120과의 우선적인 상호 작용에 관한 제안을 지지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제안된 상호 작용 방식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만 제공하며, 현재 gp120과 은 나노 입자 사이에 직접적인 공액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위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https://jnanobiotechnology.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1477-3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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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 은용액 Colloid Silver 에서 입자의 평균 크기는 20~40nm (나노미터)로 에이즈 바이러스(HIV 후천성면역결핍)의 경우 10nm 이하에서 은 입자가 바이러스 숙주세포 결합을 억제하므로, 충분히 잘 제작된 은용액의 경우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교하게 잘 제작된 은용액 제조기는 충분히 작은 나노입자 5~100nm(0.005~0.1㎛)의 크기를 제공한다.
보통의 경우 입자의 크기는 100 나노미터 이하이며, 첨부된 사례는 Average particle size 20~40nm 이다.)

코로나바이러스 corona virus 의 적용성
https://www.kalendar.kr/articles/우한-발-코로나바이러스-covid-19-wuhan-coronavirus는-인공적으로-만들어진-것.3/

코로나바이러스 coronavirus COVID-19 는 , 일부에서 HIV 염색체 구조를 포함하는 것으로 분석된 바 HIV와 유사한 결합특성을 보일 것으로 가정하면, 정교하게 잘 제작된 나노입자의 은용액이라면 항바이러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래 글 참조.

은이온 및 은 입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 virus를 억제

사용에 있어, 주의 촉구

https://www.naturalnews.com/034904_colloidal_silver_MRSA_candida.html

(NaturalNews) More than 90 years ago doctors and health practitioners discovered the life-saving, disinfectant and germicidal properties in colloidal silver. Anecdotal evidence has confirmed its efficacy as a natural antibiotic, anti-viral and anti-fungal agent. The FDA, however, doesn't agree and ruled in 1999 that all colloidal silver products sold over-the-counter are unsafe and mis-branded. They state they are unaware of any substantial scientific studies or evidence that support its use for the treatment of serious disease. This is one more area where government regulators being influenced by Big Pharma are attempting to discredit the efficacy of a highly effective natural treatment for infections. Read the details of the FDA ruling here: http://www.fda.gov/ohrms/dockets/98fr/081799a.txt

Colloidal silver is made by suspending microscopic particles of silver in liquid. Silver has been used for hundreds of years not only medicinally, but as a preservative to keep water and milk fresh because it prevents the growth of algae, bacteria and other unwanted organisms. Colloidal silver was used extensively as a natural antibiotic until the 1940s when the advent of "modern" antibiotics became popular.

Over use of colloidal silver can result in a condition called argyria, where the skin and mucous membranes turn gray or blue-gray in color as a result of the silver particles depositing in the tissues and oxidizing when exposed to air and sunlight. Some people are more prone than others to developing this condition, especially those with low vitamin E and selenium levels and those with slower metabolisms. The first signs of argyria are when the gums turn grayish-brown in color.

There are compelling reasons both pro and con for the medicinal use of colloidal silver; however, in light of the lack of efficacy of many antibiotics and the invention of super drugs to kill super bugs, one wonders where the risk really exists. Should you take larger and stronger doses of super-killing antibiotics that often fail to work to fight infections? Absolutely not! Should you use colloidal silver in large quantities, long term? It's probably not a great a idea. Will colloidal silver provide an effective medicinal agent for killing noxious bacterial infections, life-threatening flu viruses and systemic fungal infections? Most likely it will, based on the evidence of the past. Individuals choosing to use colloidal silver should use caution and only take it to treat the existing disease, rather than ingesting large doses daily for long periods.

Other medical uses
Disinfectan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nd Russian space station Mir used colloidal silver as a disinfectant to purify wat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lists colloidal silver as being effective for disinfecting drinking water in third world countries, taking advantage of its anti-bacterial properties.

Topical antiseptic and antifungal

Colloidal silver makes an excellent topical application for scrapes, wounds, cuts and sores, acting as an antiseptic to destroy bacteria. In addition, clinical evidence points to its efficacy in eradicating vaginal yeast fungal infections with topical applications and douching.

Antimicrobial

Possibly one of the most important medical roles for colloidal silver is it's ability to destroy deadly pathogens like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or MRSA, the flesh-eating super bug. The MRSA cure was discovered during research in the 1970s at Syracuse University by Robert O. Becker, M.D. Becker's research has been all but discredited by the FDA who helped to downplay his findings. Funding for continued research dried up in 1980, forcing Becker to close his lab and stop his research. At that time he was on the verge of huge breakthroughs in human organ and tissue regeneration.

Sources for this article include:

SteadyHealth.com: Colloidal Silver: Benefits, Risks & Side Effects
www.steadyhealth.com

FDA --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Over-the-Counter Drug Products Containing Colloidal Silver
Ingredients or Silver Salts
http://www.fda.gov/ohrms/dockets/98fr/081799a.txt

Colloidal Silver: The Undisputed Cure for MRSA and Other Deadly Super-Pathogens
http://www.colloidalsilvercuresmrsa.com/mrsa_cure.htm

MRSA (MULTIPLE-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Colloidal Silver as a Real Cure for MRSA
http://www.exfoli.com/mrsa/?p=45

Silver Medicine: Dr. Robert O. Becker, M.D. -- Silver Ions and Electromedicine
http://www.silvermedicine.org/robertobecker.html

(NaturalNews) 90여 년 전 의사와 보건 전문가들이 콜로이드성 은에서 생명을 살리고 소독하며 살균하는 성질을 발견했다. 일화적 증거가 천연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풍제로서의 효능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FDA는 1999년 시중에서 판매되는 콜로이드성 은제품은 모두 안전하지 않고 브랜드가 잘못되었다는 데 동의하고 판결을 내렸다. 그들은 심각한 질병의 치료를 위한 그것의 사용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과학 연구나 증거를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빅 약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정부 규제당국이 감염에 대한 매우 효과적인 자연 치료의 효능을 떨어뜨리려고 시도하고 있는 또 다른 영역이다. FDA 판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fda.gov/ohrms/dockets/98fr/081799a.txt를 참조하십시오.

콜로이드 은은 액체 속에 들어 있는 미세한 은 입자를 정지시켜 만든다. 은은 수백 년 동안 약용으로만 쓰이지 않고 물과 우유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부제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해조류, 박테리아, 그 밖의 원치 않는 유기체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콜로이드 은은 1940년대 "현대" 항생제의 등장이 유행하기 전까지 천연 항생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콜로이드성 은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조직 속에 은입자가 축적되어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면 산화되는 결과로 피부와 점막이 회색이나 청회색으로 변하는 아르기리아(Argyria)라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특히 비타민 E와 셀레늄 수치가 낮고 신진대사가 더 느린 사람 등 이 질환에 걸리기 쉽다. 아르기리아의 첫 번째 징후는 잇몸이 회갈색으로 변했을 때 입니다.

콜로이드 은의 약용에는 찬반 양쪽에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많은 항생제의 효능이 부족하고 슈퍼 버그를 죽이기 위한 슈퍼 약물의 발명에 비추어 볼 때, 그 위험이 실제로 존재하는 한 가지 불가사의한 점이 있다. 당신은 종종 감염과 싸우는 데 실패하는 더 크고 강한 양의 슈퍼 킬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가? 당연히 아니죠! 콜로이드 실버를 대량으로,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가? 그것은 아마 좋은 생각이 아닐 것이다. 콜로이드성 은이 유해한 박테리아 감염, 생명을 위협하는 독감 바이러스, 전신성 곰팡이 감염을 죽이는 데 효과적인 약효를 제공할 것인가? 아마도 과거의 증거에 따르면 그렇게 될 것이다. 콜로이드성 은을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는 개인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장기간 매일 많은 양을 섭취하기 보다는 기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만 복용해야 한다.

기타 의료 용도
소독제

국제우주정거장과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는 물을 정화하기 위해 콜로이드 은을 소독제로 사용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콜로이드 은이 항균 특성을 살려 제3세계에서 식수 소독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국소적 방부제 및 방부제

콜로이드 은은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방부제 역할을 하면서 스크랩, 상처, 상처, 상처에 탁월한 주제 적용을 한다. 또 임상적 증거에 따르면 질 효모 곰팡이 감염을 국소적용과 손질을 통해 근절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항균성

아마도 콜로이드 은의 가장 중요한 의학적 역할 중 하나는 메티실린 저항성 포도상구균 오레우스, 또는 살을 먹는 슈퍼 벌레인 MRSA와 같은 치명적인 병원체를 파괴하는 능력이다. MRSA 치료제는 1970년대에 시러큐스 대학에서 로버트 O에 의해 연구 중에 발견되었다. 베커 박사, 베커 박사의 연구는 FDA가 그의 연구 결과를 평가절하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거의 신빙성을 잃었다. 1980년에 계속된 연구에 대한 자금이 고갈되어 베커는 연구실을 폐쇄하고 연구를 중단해야 했다. 그 당시 그는 인간의 장기 및 조직 재생에 있어서 엄청난 돌파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 기사의 출처는 다음과 같다.

SteadyHealth.com: 콜로이드 실버: 이점, 위험 & 부작용
www.steadyhealth.com

FDA - 헬스 및 휴먼 서비스 개발: 콜로이드 실버를 포함한 일반 의약품
재료 또는 실버 소금
http://www.fda.gov/ohrms/dockets/98fr/081799a.txt

콜로이드 실버: MRSA 및 기타 치명적인 슈퍼 병원균을 위한 논쟁의 여지가 없는 치료법
http://www.colloidalsilvercuresmrsa.com/mrsa_cure.htm

MRSA(MULTIPLE-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의 진짜 치료제로서의 콜로이드 실버
http://www.exfoli.com/mrsa/?p=45

은의학: 로버트 O 박사. Becker, M.D. - 은색 이온과 전자 의학
http://www.silvermedicine.org/robertobeck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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