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저널에 등장하는 주 저자의 이름,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및 사난다 예수의 명칭 사용에 있어, 알려진 플레아렌 연방 및 지성과 지능을 가진 우주 저 편 전역에 이르기까지 이 이름을 사용하는 이는 없다는 것으로, 이는 지구에서 거짓, 사기등에 천착된 방식의 의도들이 빚어낸 것으로, 실제와는 다르며, 임마뉴엘은 지구에 채널하거나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9개의 거짓 문서들 가운데, 이 두 가지를 주요 사안으로 언급하는 바
어번던트호프의 캔데이즈 사난다 칭호 및 그리고 피닉스저널의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 및 사난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록되고 발표된 저널의 저자에 관해서
Ptaah:
1. Once again, the time has come that we must report and announce to you unpleasant things, which is why I visit you today.
2. Actually, our intention was first to visit you again in February of next year and to give you pertinent information in accordance with your questions, but the latest events and incidents seem to us to be a reason to give you some knowledge already, which is only intended for you, however.
3. However, there is also information that can and should be handled publicly, particularly information relating to incredibly hypocritical and shameless and truth-offending intrigues of the earth-born, who don’t shy away...
